닛신식품, 컵 누들 뉴TV CM 방송 개시
기사입력 2017.08.23 12:00 조회 618
 닛신식품, 컵 누들 뉴TV CM 방송 개시

닛신식품은 73일 컵누들의 뉴TV CM ‘hungry days 마녀 배달부 키키편의 방송을 개시했다. 2017년의 컵 누들의 테마는 청춘이다. 모든 사람에게 청춘은 있다. 청춘이라고 쓰며 파란 봄이라고 부른다. 푸르고, 뜨겁고, 배고픈 매일을 컵누들이 응원하고 싶다고 하자 제1탄이 제작되었다. 대단히 인기 있었던 작품 마녀 배달부 키키를 베이스로 해서, TV CM으로서 애니메이션화. 만약 키키나 톤보가 현대에서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오리지널의 패럴렐 월즈를 묘사한다. 키키는 요코하마에 살고 있는 17살 여고생으로, 파트너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오랜 소꿉친구인 톤보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톤보가 후배로부터 고백 받는 것을 목격한 다음, 마음이 심란해진다. 때는 여름. 불꽃놀이를 통해 다양한 불꽃들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중 톤보와 보낸 날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며 지나간다. 캐릭터 디자인은 인기 만화 작품을 다루는 쿠보노우치 에이사쿠(窪野?英策)가 했다. 캐릭터는 물론 정밀한 배경에도 구애되어 세계관에 리얼리티를 갖게 했다. 음악은 인기 록 밴드 ‘Bump of chicken’이 오리지널 음악 기념 촬영을 제공했다. 키키의 소리는 배우의 하마베 미나미 (浜?美波), 톤보 소리는 성우 카지 유우키(梶裕貴)가 맡았다. 710일에 예고 TV CM을 한 번만 방송했는데, 공식 트위터 어카운트가 바로 약 2만 리트윗되어 다수의 넷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다. 호화 스태프에 의한 CM은 더욱 더 화제가 될 것 같다. 작품은 제품 공식 사이트(www.cupnoodle.jp/cm)에서 시청할 수 있는 것 외에 유튜브의 공식 채널에서는 예고CM을 볼 수 있다.

 

산토리 맥주, 무알콜 맥주 올 프리TV CM발표회 개최

산토리 맥주는 지난 73일 미나토구의 힐튼 도쿄 오다이바에서 리뉴얼한 무알콜 맥주 테이스트 음료 올 프리의 뉴TV CM발표회를 개최했다. ‘올 프리알코올 도수 0.00%’, ‘칼로리 제로’, ‘당분 제로’, ‘푸딩체 제로를 실현함과 동시에 실제 맥주인 것 같은 맛상쾌한 뒷맛을 겸비하고 있다. 모두(冒頭)에서, 마케팅본부의 야마다 유키오(山田幸夫) 부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디자인이나 성분 등 모두를 새로운 것으로 변경했으며, 맥주의 기쁨을 더욱더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여름을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으로서 얼음을 넣어 마시는 얼음맥주 킨킨! 올 프리를 제안하면 밝혀, 얼음을 넣어도 맛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맛있게 마실 수 있는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킨킨을 즐기는 방법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뉴TV CM의 방송이나 보냉 기능이 높은 시원한 올 프리가 맞는 캠페인, 매장 시음회 등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지난 626일부터 방송된 얼음맥주 올 프리’, ‘시원한 올 프리를 쭉~’ 두 편이 상영되었으며, CM에 메인 모델로 출연했던 배우 다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가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했다. CM의 배경은 풍요로운 산림으로 둘러싸인 단독주택을 무대로 하여, 함께 출연한 배우 사사키 구라노스케(?木?之介)와 다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 두 사람이, 얼음으로 만든 맥주 잔 등으로 올 프리를 즐기는 모습을 CM학원 천국의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흥겹게 묘사했다. 대사는 헤이!’만 있었으며, 그래서 모두를 표현한다고 하는 연출도 재미있었다. 다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언제나 올 프리는 시원한 CM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출연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맥주를 좋아하는 부모님도 기뻐하고 있다’, ‘당분이나 칼로리도 신경 쓰지 않고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은 최고였다. 며칠 동안 계속된 피곤한 촬영일정 중에서도 하루는 맛있게 올 프리를 마실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올 프리를 마시면서, 헤이! 헤이! 말하면 기분이 점점 흥겨워졌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알려줬다. 제품 사이트(www.suntory.co.jp/beer)에서는 CM외에 사사키 구라노스케(?木?之介)두 글자로 모든 것을 다 말하는!?’스페셜 무비도 공개하고 있다.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덴츠, ‘2016년 일본 총광고비’ 발표
 덴츠, ‘2016년 일본 총광고비’ 발표 덴츠는 지난 2월 23일, 일본의 2016년 총광고비와 매체별ㆍ업종별 광고비를 추정한 ‘2016년 일본 총광고비’를 발표했다. 2016년도 일본의 총광고비는 완만한 경기 회복기조에 수반과 함께 증가하였으며, 전년대비 1.9% 포인트 증가한 6조 2,880억 엔이었다. 2016년 일본 총광고비는 5년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일본의 총광고비는 주요 4
일본 광고 관련 31개 단체, 광고계 <공동 신년회> 개최
 일본 광고 관련 31개 단체, 광고계 <공동 신년회> 개최 일본의 광고 관련 31개 단체가 1월 5일 도쿄 치요다구의 테이코쿠 호텔 도쿄에서 광고계 <공동 신년회>를 개최했다. 금년 신년회에는 광고회사, 매체사, 제작사 및 관련 단체의 관계자 등 약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회에서 전일본광고연맹의 오히라 아키라(大平明) 이사장,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광고주협회)의 사지 노부타다(佐治信忠) 이사장, 일본신문협회
카오, ‘소피나 프리마비스타’ TV 뉴CM 발표회 개최
 일본의 화장품 관련기업 카오는 3월 6일 도쿄 시부야구의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소피나 프리마비스타 뉴CM 발표회’를 개최했다. CM은 화장품 브랜드 ‘소피나’의 신제품 ‘소피나 프리마비스타 파우더 파운데이션’ 발매(2월 21일)에 수반해 제작되었다. 소피나 사업그룹의 오오쿠라 세이치(大倉誠一) 브랜드 매니저는 발매로부터 9년째가 된 소피나 프리마비스타에 대해서 ‘순조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함께라서 가능했던 달리기, 슈퍼블루 마라톤
  글 인재성장팀 임동진 CⓔM   가을이 급하게 찾아온 10월의 이른 아침, 찬 공기를 마시며 상암 평화의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슈퍼블루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슈퍼블루 마라톤’은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로 여느 대회와는 개최 취지가 다릅니다. 바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대회이기 때문인데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걷고 뛰며 장애인에 대한 인
젠지 뷰티
 
[Digital In.sight] 초개인화로 일상을 바꾸는 AI
  글 디지털인사이트3팀 김예진 CⓔM   최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술이 혁신의 핵심 요소였지만,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0월호 기사에서는 AI의 발전이 개인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어떤 전략적 기회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
몰입경험 마케팅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
  글 마케팅인사이트3팀 최문경 CⓔM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는 높이 111m, 너비 157m의 공 모양 건축물로 외벽에 120만 개의 LED가 덮여 있어 화려한 영상을 송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공연장 또한 LED로 덮여 있으며 16만 7천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공간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선사한다. 태평양을 건너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함께라서 가능했던 달리기, 슈퍼블루 마라톤
  글 인재성장팀 임동진 CⓔM   가을이 급하게 찾아온 10월의 이른 아침, 찬 공기를 마시며 상암 평화의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슈퍼블루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슈퍼블루 마라톤’은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로 여느 대회와는 개최 취지가 다릅니다. 바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대회이기 때문인데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걷고 뛰며 장애인에 대한 인
젠지 뷰티
 
[Digital In.sight] 초개인화로 일상을 바꾸는 AI
  글 디지털인사이트3팀 김예진 CⓔM   최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술이 혁신의 핵심 요소였지만,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0월호 기사에서는 AI의 발전이 개인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어떤 전략적 기회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
몰입경험 마케팅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
  글 마케팅인사이트3팀 최문경 CⓔM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는 높이 111m, 너비 157m의 공 모양 건축물로 외벽에 120만 개의 LED가 덮여 있어 화려한 영상을 송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공연장 또한 LED로 덮여 있으며 16만 7천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공간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선사한다. 태평양을 건너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함께라서 가능했던 달리기, 슈퍼블루 마라톤
  글 인재성장팀 임동진 CⓔM   가을이 급하게 찾아온 10월의 이른 아침, 찬 공기를 마시며 상암 평화의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슈퍼블루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슈퍼블루 마라톤’은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로 여느 대회와는 개최 취지가 다릅니다. 바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대회이기 때문인데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걷고 뛰며 장애인에 대한 인
젠지 뷰티
 
[Digital In.sight] 초개인화로 일상을 바꾸는 AI
  글 디지털인사이트3팀 김예진 CⓔM   최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술이 혁신의 핵심 요소였지만,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0월호 기사에서는 AI의 발전이 개인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어떤 전략적 기회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
몰입경험 마케팅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
  글 마케팅인사이트3팀 최문경 CⓔM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는 높이 111m, 너비 157m의 공 모양 건축물로 외벽에 120만 개의 LED가 덮여 있어 화려한 영상을 송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공연장 또한 LED로 덮여 있으며 16만 7천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공간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선사한다. 태평양을 건너
브레게 영상인데...
mon0714
Langelica
ekdud156
PolliPesto
ekdud156
맥도날드
neyouel10
얀덱스
poppop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