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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힘인가, 사람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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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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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도 칸에서 수많은 아이디어가 경쟁을 했고, 유의미한 작품들이 수상했습니다. 늘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칸의 사자는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듯 생성형 AI는 주요 주제가 되었고, 구글은 세션을 통해 AI가 마케팅 전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만들고 개인화할 수 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메타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브랜드 경험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강조했고, 브랜드와 소비자가 새롭게 소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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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주요 산업안전보건인증 잇달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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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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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국내 광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ISO45001(산업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산업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인 ISO45001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 안전보건법의 요구조건과 국제표준을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KOSHA-MS는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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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제작 전 과정 AI 활용-대홍기획 국내 최초 ‘AI스튜디오’ 오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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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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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투래빗의 최상운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최상운 전무는 금강기획, 휘닉스커뮤 니케이션, 하쿠호도제일 등 에서 AE로 근무한 광고인으로 2019년 도브투래빗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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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드림 그림 - 어린이 AI 그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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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4:49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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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그림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름은 ‘어린이 AI 그림대회’!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들지 않나요? 이번 행사는 중증 장애 아동에게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험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신체적 문제로 표현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대회의 출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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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로 높이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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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4:4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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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엑스 마키나_ 영감의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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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4:36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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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기계의 신이란 뜻을 가진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패션 브랜드다. 이들의 옷이나 액세서리는 새로운 세대에게 흥미롭게 다가간다. 실제로 잘 팔리기까지 한다. 그런데 정작 속을 들여다보면, 브랜드는 옷을 팔기 이전에 문화로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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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쌓는 어른이들_ 대홍기획 <레고당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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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2:0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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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디어플래닝1팀 이인영 CⓔM
레고(LEGO)는 덴마크어로 ‘잘 놀다’를 의미하는 ‘Leg Godt’의 약자로 1932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대홍에도 레고만큼 장수하고 있는 사내 동호회가 있는데요, 바로 <레고당> 입니다! 다 커서 어른이 됐는데도 여전히 블록 맞추기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죠. 오늘도 철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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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크리에이터] AI로 만들어낸 환상적인 작품들, AI 크리에이터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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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09:54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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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OOO을 그려줘!” 명령어만 넣으면 그림이든 영상이든 AI가 뚝딱 만들어준다는 세상. 하지만 막상 AI 프로그램 앞에 앉으면 막막하다. 프롬프트 공부를 아무리 해도, ‘무엇’을 만들어낼지는 오로지 인간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는 AI 크리에이터 채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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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않는 가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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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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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선 일본 유자베이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최근 한국의 성수동은 거리 전체가 미디어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즐비하다. 2030 세대의 최애 스팟으로 자리 잡은 ‘더현대 서울’ 또한 매장의 절반 정도를 판매 공간이 아닌 휴게 공간으로 만들기도 했다. 어느 새인가 소비자들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가 아닌 체험하고 즐기기 위해 오프라인 점포로 몰려들고 있다. 오프라인 점포의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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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제 봤다고 주인공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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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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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나'로 태어난 사람.
기억의 수첩을 뒤적여 본다. 맨 첫 장엔 무엇이 쓰여 있을까. 후뢰시맨 가면을 쓰고 엑스칼리버 장난감을 휘두르던 아이. 다섯 살 첫 기억에서 나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로운 용사이자 세상의 주인공이었다. 좀 더 커서 마왕을 단칼에 썰어버릴 줄 알았던 나는, 거울 속 빨갛게 올라온 여드름 하나에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른이 됐다. 정의로움으로 세상을 밝힐 줄 알았던 나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