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회사 JR토카이는 11월 8일 도쿄 미나토구의 스파이럴에서 ‘그래, 교토에 가자! 25주년 기념 포스터전의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그래, 교토에 가자!‘ 캠페인은 1993년 헤이안쿄 천도 1,200년을 앞에 두고 시작했으며, 11월 달에 25주년을 맞이했다. JR토카이는 그것을 기념하여 특별 기획의 일환으로, 과거의 캠페인 포스터의 전시회를 스파이럴 외에 지하 갤러리(치요다구), 도쿄 산케이빌 브릭 갤러리에서 실시했다. 모두(冒頭)에서 영업본부 혼다 히로유키(本田啓之) 이사는 캠페인의 진행 등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JR토카이는 지금까지 텔레비전 CM을 97번을 방송했으며, 포스터는 154개 종류를 제작했고. 채택한 사찰은 79개소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홋카이도 신간선은 열차 개수나 희망의 운행증가에 의해 편리성을 강화한 결과, 관동으로부터의 교토로의 방문객수는 2003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지에는 CM 제1편부터 내레이션을 담당한 배우 나가츠카 교조(長塚京三)와 CM감독 다카사키 카츠지(??勝二) 등단해서 캠페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나가츠카 교조(長塚京三)가 내레이션을 맡는 것은 새로운 CM이 마지막이다. 나가츠카 교조(長塚京三)는 25년간에 대하여 “기업의 CM을 하고 있는 기분이 아니고, 교토에 대한 애정이 강했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카피, 영상,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동안의 감회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