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HANKS
유민영 / 에이케이스 대표
이번 호 ‘Special Issue’는 CSR(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정해졌다. 일부 재벌가의 ‘갑질’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제는 기업영속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측면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한 위기관리 컨설턴트 유민영 대표의 충고는 평판관리 담장자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우리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특별히 감사드린다.
민준호 / 대한적십자사 팀장
오랫동안 기업과 NGO 단체에서 CSR 업무를 담당한 경험으로, CSR 캠페인 사례 분석을 통해 CSR 캠페인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를 이끌어내 주셨다. 특히 해외출장 등으로 바쁜 와중에서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원고마감 시간을 지켜주셨다. 감사드린다.
오성수 / 롯데지주 사회공헌위원회 상무
CSR을 ‘Special Issue’ 테마로 정하면서, 필자의 도움이 매우 컸다. 그룹의 CSR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전개돼야 하는지를 풀어내 주셨다.그룹과 그룹 구성원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정립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안세훈 CⓔM / CS 2팀
안세훈 CⓔM은 예상보다 길어진 인도네시아 출장과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즐겁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링거투혼을 펼치며 멋진 사진을 남겨주셨는데, 지면 사정상 사진을 모두 싣지 못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처음 광고를 시작하셨을 때처럼, 후배 크리에이터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영원한 광고인으로 남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세영 CⓔM / AS 3팀 & 노윤주 CⓔM / 전략솔루션 3팀
광고인으로 일하며 직무를 바꾼 경험도, 대홍에서 근무한 기간도 비슷한 두 사람.여행기를 내면서 힘들었던 이야기, 제목에 얽힌 사연, 책에는 실리지 않은 에피소드까지 따뜻함과 흥이 넘치는 두 여행작가와의 인터뷰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했다. 대홍 조르바들의 여름휴가 계획을 살짝 컨닝하려던 계획은 실패했지만, 앞으로의 여행이야기는 차기작에서 만날 수 있을거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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