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ONG NEWS
대홍기획 박선미 상무, 2017 KOSAC심사
대홍 기획의 박선미 제작본부장(상무)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7대학생 산학연계 광고창작경연(KOSAC)'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광고를 광고한다!'를 주제로 건국대학교에서 7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7 KOSAC'은 우수 광고인재를 발굴하는 국내 최대의 광고 산학연계프로그램이다.이번 경연대회의 전국본선 심사를 평가한 박선미 상무는 롯데D카드,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등의 캠페인을 제작했고, 업계최초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사례들을 선보이는 'ICS'행사를 총괄 기획한바 있다.
대홍기획 김수진CD, 부산광고제 본선 심사
대홍기획의 김수진 크리에이터 디렉터(CD)가 올해로 10회를 맞은 부산국제제광고제에서 본선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김수진 CD는 디자인 및 프린트 부문 심사를 맡아 브랜드의 철학 및 제품의 메시지를 얼마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로 전달했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김CD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전자제품에 연결해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하트풀 쿠쿠' 캠페인으로 광고계의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선보였다는 평을 들은바 있다. 김CD는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반짝이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쿠쿠전자. 대유위니아, IBK기업은행, 롯데카드 등 다수의 성공 캠페인을 이끌었다.
'롯데지주 주식회사'공식 출범 및 뉴롯데 CI 공개
10월 12일, 롯데그룹 내 4개사 투자부문을 합병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 대표이사는 신동빈 경영혁신실장(사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한편 롯제지주는 출범식에서 새로운 기업 CI인 Value Line을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롯데의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의 의미를 담아 인생의 모든 순간이 풍요롭게 이어지도록 늘 새로운 가치를 드리겠다는 롯데의 약속을 표현했다. Lifetime Value Creator의 약자(L, V, C)로도 읽히며, '점'은 고객의 삶의 시작점을, '선'은 롯데와 함께 걷는 삶을 형상화 했다. 또한, 심볼을 둘러싸고 있는 둥근 마름모 프레임은 롯데월드타워의 베이스 형태에서 비롯되었으며, 간결한 L은 롯데의 겸손함과 역동성, 독창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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