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방송·미디어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스마트미디어 등 방송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방송진흥정책 자문위원회’를 지난 24일 발족했다. 자문위원회는 업계 및 다양한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법률·제도·콘텐츠·기술·협회 등 관련 분야 19명으로 구성됐다.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곽정욱 그래텍 대표이사(곰TV) ▲김관규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 ▲김대호 인하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용규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인식 스마트TV산업협회 부회장 ▲김정수 한국케이블TV협회 사무총장 ▲박균제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변상규 호서대 뉴미디어학과 교수 ▲심상민 성신여대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아동학과 교수 ▲장중혁 애틀러스리서치 코리아 부사장 ▲정진우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사무총장 ▲채종석 ETRI 방송통신미디어연구부문 소장 ▲최성진 서울과학기술대 전자IT미디어공학과 교수
미래부, ‘방송진흥정책 자문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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