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CEO 12인의 아침식사를 활용한 인맥관리 / 허은아, 진희정
기사입력 2005.03.01 12:00 조회 2786
서명 : 성공한 CEO 12인의 아침식사를 활용한 인맥관리

저자 : 허은아,진희정 공저

출판사 : 이지북
 
출판일 : 2004년 03월
 
ISBN : 8956240957
 
페이지수 : 230페이지
 
책소개 CEO캐피탈을 주창한 게인 스로스 박사는 CEO가 갖춰야 할 3C 2M요소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3C은 신뢰, 윤리, 커뮤니케이션 능력이고, 2M은 경영해야 할 임원진과 직원들의 동기부여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런 점들이 모두 실려 있다. 그렇다고 성공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일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실제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허은아 성균관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SBS, MBC, KBS에서 매너와 이미지 메이킹에 관련한 프로그램의 ㅈ문위원과 패널로 활동 중인 저자는 CLUB CEO사무국장, 한국언론인학회 여성 자문위원과 TERAGO Service Consultants, Inc. 대표이사, 스포츠조선 서비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매너가 경쟁력이다』가 있다.
 
저자 : 진희정 한양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벤처기업 전문 홍보 전략가이며, KBS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과학 시리즈』『우리 아이 인터넷에서 이렇게 떴어요』등이 있다.

프롤로그

제1부 아침식사를 활용한 성공적인 인맥관리

당신은 영원한 만남을 가질 준비가 돼 있는가 - 웅진식품 CEO 조운호
나의 성공비결은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추진력 - 한글과컴퓨터 CEO 백종진
선을 쌓는 집에 남는 장사가 있다 - 함소아 한의원 CEO 최혁용
웃음이 가장 좋은 첫인상을 만든다 - 테마피부과 CEO 임이석

제2부 적을 친구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인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만남을 유지하는 것이다 - BMW코리아 CEO 김효준
먼저 나 스스로 편안해져야 상대방도 좋은 기분을 갖는다 - 메디포스트 CEO 양윤선

제3부 인맥관리는 경력, 시간, 건강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조찬 모임, 시간의 안배와 스케쥴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 오버추어코리아 CEO 윤세웅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도 놓치지 말라 - 프레인 CEO 여준영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인가 - KTF 협력업체 G 커뮤니케이션 CEO 임재규
획실한 목적의식과 정보공유가 조찬 모임을 지탱하는 힘 - 코코넛 CEO 조석일

제4부 첫인상에서 인맥은 시작된다

내 인맥관리의 비결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준 이메일 - 올림푸스한국 CEO 방일석
가치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 DK건설 CEO 김정모
에필로그

성공한 CEO 12인의 아침식사를 활용한 인맥관리  ·  허은아 ·  진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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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40살이 40살로 보이는 굴욕
글 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씨세븐플래닝즈 日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안타까운 근황? 헤드라인이 던진 미끼를 덜컥 물고 포털 사이트의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결론은 일본 대표 꽃미남이었던 배우 겸 가수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가 50대가 되어 아저씨 모습이 됐다는 이야기다. 하아-. 나도 모르게 짧은 한숨이 나왔다. ‘이 정도 대스타는 나이를 먹고 아저씨가 된 것만으로도 뉴스가 되는구나?’ 이런 마음도  짧게
AI는 거들 뿐
글 채용준 CD|NUTS 2022년 Open AI가 ChatGPT를 공개하면서 이를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쓰일 스토리를 작성하고, 키비주얼을 만들고 카피도 작성시키는 등 조금씩 스며드는 중입니다. 특히 반복 소모적인 업무를 AI를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많은 대행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AI가 광고인들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인식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또 하나의 카메라가 될 AI, 사진 관점에서 정의하다
생성형 AI를 통한 영상, 이미지 생성은 이제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등 이미 사람들은 많은 생성형 AI 툴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생성형 AI의 등장이 광고 사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랫동안 광고 사진업에 종사하며 전자 제품, 화장품 등의 광고 사진을 찍어왔고, 최근에는 AI를 접목한 광고 사진 영역에 뛰어들고 있는 스튜디오 준세이(JUNSEI)의 대표 박윤철 포토그래퍼를 인터뷰했다.
성공적인 기업 마케팅 은 브랜드를 지속케 하 는 컨셉에서 나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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