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공예의 기술에 덴츠의 아트 디렉션을 콜라보하여 새로운 제품디자인에 도전하는 프로젝트 ‘Good JAPAN Innovation’. 총 10점의 작품을 도쿄 시오도메 덴츠 본사 빌딩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덴츠 본사 빌딩의 로비를 캔버스로 하여, 직원 스스로가 크리에이티비티를 발휘하는 ‘Good Entrance, Good In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북쪽의 홋카이도에서 남쪽의 아마미오시마까지 ‘전통 공예×디자인’을 테마로 한 10점으로부터 일본의 뛰어난 것 창조하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웹상의 사진에서는 감지할 수 없는 작품 하나하나 수공의 질감이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재(連載)와 아울러 감상하는 것으로,종사한 사람의 숨결도 전해져 오고 있다는 평이 있기도 하다.
<Good JAPAN Innovation>
‘전통 공예×디자인’을 테마가 뛰어난 일본의 만들기와 덴츠의 아트 디렉터가 컬래버레이션해 작품을 제작하여, 새로운 가치를 세계로 발신하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