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 불황기 강소기업의 전략적 선택
신문광고저널 | 한국신문협회 | 2 pages| 2009.07.22|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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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불황기 소비위축으로 인한 기업의 실적저조는 비용절감과 임원감축에 선행하여, 대체로 마케팅 활동 축소로 연결횐다. 특히 단기성과를 통한 현금 확보에 용이한 프로모션 비용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성과를 기대하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비용, 즉 광고예산 감소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실제로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97년 IMF외환위기 기간 동안 기업들을 불황기 대응 유형별로 연구한 결과를 보면, 불황기 이후 상위 25%에 진입한 기업들의 특징은 강력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광고비용을 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황기 이후 하위 75%로 탈락한 기업의 경우 구조조정을 피하는 대신 판관비나 광고비를 줄이는 식의 소극적인 대응을 한 것이 주요 차이점이었다. 특히 비교적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현금 흐름의 여유가 있는 '강소'기업에게 불황기는 경쟁 브랜드 대비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목차
영향력 있는 계층의 신뢰도 높일 수 있는 신문광고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제작비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창출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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