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캠페인의 위한 제안 - 구덩이가 아니라 영원한 샘, 우물을 파라
신문광고저널 | 한국신문협회 | 2 pages| 2009.07.30|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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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우리는 1년에 2조 원이 '침투율을 얻기 위해'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준다. 이것은 소비자의 기억상자 한 구석을 차지하기 위해 하루에 54억 7천 900만 원이 쓰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소비자는 TV에 시달리고 신문, 잡지, 라디오, 인터넷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포스터의 유혹에 흔들리고, 다른 미디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침투는 참으로 유동적이다. 수증기처럼 그것은 쉽사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온도계 속의 수은주처럼 침투율은 압력에 의해서만 올라간다. 똑같은 이야기와 광고비의 압력으로만 가능하다. 압력이 떨어지거나 이야기가 바뀌면 침투율의 바로미터는 바로 떨어진다.
목차
'샘이 깊은 물'이거나 '뿌리 깊은 나무'거나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담배'

필요한 건 안경이 아니라 망원경이다
장기캠페인 말보로담배 브랜드인지 광고캠페인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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