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로머니’편 TV-CM
대한민국에선 하나은행!
2006년 유로머니가 선정한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의 이름
-하나은행, 국내 최고의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를 알리는 광고 전개
-유로머니紙를 인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 은행의 이미지 전달
미국은 JP Morgan(제이피 모건)
스위스는 Credit Suisse(크레딧 스위스)
홍콩은 UBS(유비에스)
대한민국에서는 하나은행!
세계적 권위의 금융전문지 유로머니紙(Euromoney, 영국 런던)가 대한민국 대표은행으로서 하나은행을 선정했다는 내용의 광고가 현재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 2006년에도 ‘한국의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되어 국내의 거대 외국계 은행들을 제치고 2년 연속 최우수 은행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외국계 은행들이 해당국 은행들을 제치고 각 나라에서 1위를 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하나은행의 1위는 국내 은행 업계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하나은행의 선정 배경에는 거액 예금자 3명 중 1명이 하나은행을 이용할 정도의 우수한 고객 확보, 국내 PB(Private Banking) 종주은행으로서의 한국의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PB자질의 우수성, 고객에게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워플랜시스템과 안정성 높은 포트폴리오 시스템 구비 등의 특장점이 있다.
* 스토리
이번 광고는 여러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은행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하나은행을 나란히 전달함으로써, 하나은행이 현재 제공하는 PB 서비스가 세계적인 글로벌 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글로벌 경쟁력의 이미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하나은행 홍완선 상무는 “향후 PB 서비스를 개인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PB와 IB(투자은행)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또한, 국내 최초로 PB들의 자질을 키우기 위한 PB스쿨을 운영하여 PB 시장에서 하나은행이 절대 강자로서의 지위를 계속 지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로머니紙는 2004년 6월부터 2005년 6월까지 1년에 걸쳐 전세계 1,000여 개 은행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프라이빗 뱅킹 관련 전문기관(컨설팅사, 로펌, 투자자문사, 헤지펀드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번 결과를 발표하였다.
1969년에 창간된 유로머니紙는 전 세계 금융기관 CEO의 87%가 구독하고 있으며, 총 구독자수는 16만 명에 이르는 등 국제 금융시장을 대변하는 세계 최고의 금융 전문지이다.
▒ 문의 : 웰콤 PR팀 김영숙 대리 (☎ 636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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