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아닙니다. 은(銀)장고 입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클라쎄''
속 다른 클라쎄, 기능성 광고로 승부수 던져
''가전 광고 = 빅모델'' 인식 깨뜨린다.
냉장고가 아닙니다. 銀장고 입니다.
카피에서 느껴지듯 클라쎄는 그냥 냉장고가 아니라 [1]나노실버기술이 적용된 ‘은(銀)장고’이다. 첨단기술을 적용하였을 뿐 아니라, 제품력이 입증[2]된 클라쎄를 새롭고 신비스럽게 알리기 위해서 다른 냉장고와 철저히 차별화된 광고 전략이 필요했다. 그래서 찾아낸 두 가지가 바로, ''기능성 광고를 통한 이성적 소구''와 ''세련된 이미지의 신인모델 나라''
기존 냉장고 광고가 여자 빅 모델을 통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감성에 소구하는 전략을 펼쳤다면, 나노실버 냉장고 클라쎄는 광고 도입부터 신비스러운 은 구슬이 어딘가를 향해 굴러가는 임팩트 있는 장면을 통해 나노실버기술을 부각하는 이성적인 접근을 했다.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직접적으로 강조한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모델 나라[3]는 광고를 통해서,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표현된 클라쎄와 절묘하게 매치되었다.
은 구슬이 부드러운 곡선형의 클라쎄 외부를 타고 흐르다가
문이 열리며 내부로 들어가고, 은구슬이 지나가면서 과일 채소 등이
싱싱하게 살아나는데… 모던하고 세련된 모델의 한마디
''클라쎄는 속이 달라요''
기존 냉장고 광고 VS 나노실버 클라쎄 광고
1. 여자 빅모델 (삼성 지펠-김남주, LG 디오스- 송혜교)
1. 신인모델 ''나라'' (세련 + 신선한 신비감 부각)
2. 감성 소구, 이미지 전략 (삼성 지펠-고급, LG 디오스-여성스러움)
2. 이성 소구, 기술·제품력 강조 (나노실버기술, 은(銀)장고)
요번 클라쎄 광고는 제품중심의 차별적인 광고전략에서 파격적인 신인모델까지 기존 냉장고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법으로 광고 전체를 새롭고 신비스러운 느낌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1] 은입자를 10-9M 크기로 미세하게 쪼개어 제품 주요 부위에 첨가, 식품 보존 및 건강 위생 기능을 강화한 기술.
[2] 은에서 발생되는 친건강 이온으로 일반 냉장고에 비해 항균 효능이 월등하고, 음식물을 2배 이상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한국 소비과학 연구센터>의 시험 결과.
[3] 23세, 여, 미국 거주 중 국내 활동 위해 귀국, 현재 VJ(MTV Korea)로 활동 중, 출연 CF - FILA, 뉴트로지나
<광고주 : 대우일렉트로닉스, 광고회사 : 코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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