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하는 말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공감해줍니다.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을 연습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 영상광고는 누군가를 돕는 데에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작된, 젊은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자선단체 Jack.org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Rethink, Vancouver,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