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들이 어디론가 굴러갑니다. 한 아이가 그것을 지켜보는데요. 곧 용기들은 일제히 날아오르고, 한 여성의 집에 들어와 커튼이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 수거함에 넣습니다. 이는 IKEA에서 재활용 소재 가구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Wieden + Kennedy, Shanghai,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