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바로 Beef Bucket입니다. 버킷에 한가득 쌓여있는 미트볼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늘 치킨만 봐서 그런지 낯선 모습입니다. 갑자기 버킷이 터지면서 미트볼이 흩날립니다. 그리고는 흩날리던 미트볼이 다시 모여서 치킨버킷이 되었는데요. 그렇습니다. 치킨은 영원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제작한 이벤트성 광고로, 치킨 전문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는 KFC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id Lee, Paris, France

Chairman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Sylvain Thirache

President: Johan Delpuech

Creative Directors: Celine & Clement Mornet-Landa

Managing Director: Mehdi Benali

Art Directors: Francis Pluntz, Jessy Kikabou

Account Director: Helolse Marchal

Account Manager: Camille Caucat

Head of Social Media: Alexandre Ponte

Head of Production: Thomas Laget

Producer: Francois Breteche

Production Company / Post Production Company: Sid Studio

Director: Yoann Plard

DOP: Alexis Ghnassia

Music Producer: Superpitch

Post Producers: Francois Breteche, Alexis Ghna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