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bre des Notaires de la Gironde : The Neighbors
한 남자가 조경작업이 한창인 이웃남자와 눈을 마주치고 밝게 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이내 신이 난 채로 조경작업을 즐기고 있는 이웃남자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땀을 흘려가면서도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입니다. 남자가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도 작업이 한창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남자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길에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이웃집을 바라봅니다. 그 곳에는 풀을 깎아 만든 귀여운(?) 욕과 이웃남자의 미소가 보이네요. 이 영상광고는 Chambre des Notaires de la Gironde의 영상광고로 이웃 간 분쟁을 재밌게 표현한 영상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Le Vestiaire, Bordeaux, France
Creative Directors: Alexandre Lataste, Etienne Fabaron
Art Director: Damien Poeymiroo
Social Media Manager: Camille Bourguet
Director: Antoine Lassort
Production: SOP Audiovisuel
SFX: Black Pixel
Music: Miss Lindy / Larry and The Lampligh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