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도 레바논에서 가스 폭발사고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이로 인해 난민들은 가스사용은 물론 양초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며 어두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빛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려합니다. 오전 내내 뜨거운 태양아래 매달려 있는 빨래집게에 저가의 램프를 연결하여 태양열을 저장한 후 늦은 밤이 되면 저장해두었던 빛을 제공하는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Republique, Beirut, Leba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