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로 보이는 비디오 가게의 광고가 있습니다. 다양한 비디오와 24시간 반납 서비스 등으로 기뻐하는 고객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현시점에서 이 광고를 보니 과정들이 번거로워 보이네요. 영상 속 시점은 곧이어 현재로 돌아옵니다. 이는 프랑스 TV채널 'CANAL'의 광고입니다. 현재로 돌아와 집 안에서 손쉽게 시청할 수 있는 수 백개의 채널을 보여주고, 과거와 대비시켜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BETC, Paris, France
Executive Creative Director:St?phane Xiberras
Creative Director:Eric Astorgue
Creatives:Chrystel Jung, Romain Ducos
Director:black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