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채 누워있는 남자가 나옵니다. 함께 등장하는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이 남자는 코마상태로 20년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감자칩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데요. 그걸 본 남자는 데워먹는 감자칩이 나온거냐며, 지금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온 남자는 고물이 다되어가는 자동차를 봅니다. 20년이 흘렀다는 사실은 친구들의 장난이었네요. 이는 'Yum Yum' 의 데워먹는 뜨거운 감자칩 광고로, 미래의 감자칩이라는 메시지를 코미디처럼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Lg2, Quebec City, Canada
Creative Director:Luc Du Sault
Art Director:Luc Du Sault
Copywriter:Nicolas Boisvert
Accountants:Christine Larouche, Roxanne Dupont
Director:Francois Lallier
Production House:Nova Film
Producer:Pierre-Ren? Bonnette
DoP:Fran?ois Gamache
Sound Design:BLVD
Visual Effects:Eric Denis, Studio Element
Production Art Director:Amelie Bedard
Casting:Isabelle Thez-Axel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