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우주에서 우주선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위로 우주선의 전선을 짜르는 순간 지구의 모든 불빛이 꺼지고 마는데요. 이와 같이 어리숙한 모습의 상황이 계속 반복됩니다. 어린 아이들과 개가 회사원처럼 사무실에 있는 모습, 미숙한 톱질로 사고가 날 것 같은 상황 등이 비춰집니다. 이는 'EBS'의 광고로, 직업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EBS의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Advertising Agency:Irish International BBDO, Dublin, Ireland
Creative Director:Kirk Bannon
Art Director:James Carr
Copywriter:Gerry McBride
Account Director:Alex Simpson
Production:Red Rage Films
Director:Daddy
Post Production:Screen Scene
Sound:Avond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