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동네 풍경이 나옵니다. 하지만 곧이어 사건들이 시작되는데요. 열린 창문으로 고양이가 들어가 가스레인지를 켜고, 할머니가 운전을 하다가 열린 차고로 돌진합니다. 결국 작은 일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집이 폭발해버리고 맙니다. 이는 'Somfy'의 광고로, 전동 가전도구를 이용해 멀리서도 집을 보호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것을 익살스럽게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Nordpol+ Hamburg, Germany
Creative Director:Dominik Anweiler
Copywriter:Bekim Terzija
Production Company:Element E Filmproduktion
Producer:Patrick Volm-Dettenbach
Director:Bernd Faaß
DoP:Markus Gebhart
Editor:Waldemar Obermann
Sound Design:Denis Elma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