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누워있는 수술실이 나옵니다. 곧 수술을 할 듯 준비하는 모습인데요. 곧 이어 의사가 등장합니다. 그는 마스크를 안대처럼 사용하고, 앞이 안보이는 상태로 위험천만하게 수술실을 돌아다닙니다. 결국 수술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는 Golden Palace의 광고로, 아무데서나 위험하게 놀지 말고 Golden Palace 사이트를 이용해 즐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Advertising Agency:Lielens, Brussels, Belgium
Creative Directors:Fr?d?ric Pousset, Francois Daubresse
Art Director:Maxim Deli?ge
Copywriter:Francois Daubresse
Designer:Yves Comp?re
Account:Fran?ois Vandeghinste
Production Company:Ristretto Films
Director:Kris Debusscher
Executive Producer:Lies Bronselaer
Photographer:Koen Demuynck
Additional Credits:Leen Van Den Brande, Johan Deli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