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머니가 걸어갑니다. 곧 이어 도로에서 할머니는 전복된 가스 트럭을 발견하는데요. 망설히지 않고 뛰어가 트럭 안에 있는 사람을 구합니다. 늙은 할머니이지만 괴력을 발휘해 다친 사람을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마치 영화 속 영웅 같습니다. 이어 앞서 초반에 나왔던 장면이 다시 반복되고, 이번에는 동전을 기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적십자의 광고로, 영화 속 같은 구출 장면은 아무나 할 수 없지만 기부를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Altmann + Pacreau,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Oliver Altmann
Art Director:Anthony Lietart
Copywriter:Dimiti Lucas
Account Supervisors:Edouard Pacreau, Claire Roy-Thermes, Quentin Grimal
Tv Producer:Jessica Piergiovanni
Director:David Bertram
Production:Standard Film
Postproduction:Mathematic
Sound Production:Tranquille Le Chat
Music:Return to the Wilder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