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는 숲 속 깊은 곳에서 강아지를 발견하고 그 유기견을 데리고 한 가정집으로 갑니다. 유기견을 집을 데려온 것 같은 상황이네요. 하지만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자막이 나오고 영상은 앞서 나왔던 것과 역순으로 흘러 갑니다.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자막 후에 나오는 순서에 해당합니다. 즉, 강아지를 깊은 숲에 유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의 순서를 역순으로 보여주면서 반려견을 유기하는 실태를 꼬집은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Buzzman,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Georges Mohammed-Cherif
Art Director:Louis Audard
Copywriter:Tristan Daltroff
Vice President:Thomas Granger
Associate Director:Julien Levilain
Assistant Artistic Director:Edouard Jacquelin
Head Of Account:Xavier Devaux Landragin
Head of PR & Communication:Ame?lie Juillet
PR & Communication Assistant:Victoria Morin
Production:Insurrection Paris
Sound Production:Schmooze
Director:Vincent Lobelle
Producer:Charlotte Le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