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재활치료를 하는 소년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쌩뚱맞게 스마트폰 액정을 보면서 웃고 있는 남자가 서있네요. 소년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영상은 시간의 역순으로 흘러 사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모든 장면에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남자가 등장합니다. 그 남자가 바로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이고, 스마트폰을 하면서 운전하다가 소년을 치고만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Lg2, Quebec City, Canada
Creative Director:Luc Du Sault
Art Director:Luc Du Sault
Copywriter:Nicolas Boisvert
Accountants:Catherine Darius, Mireille C?t?, Alexandra Laverdi?re
Director:Maxime Giroux
Production House:Les Enfants
Producer:Genevi?ve Sylvestre
DoP:Sara Mishara
Postproduction:Mel’s
Sound Design:Denis-Eric Pedneault, BL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