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남녀가 등장합니다. 신혼부부의 달달한 생활이 담겨 있는데요. 여성은 남성의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광고의 후반, 복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휠체어 한 대와 여성의 신발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ALPI의 재활치료에 대한 광고였습니다. 재활치료는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고 마음의 치료가 함께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TBWA/Buenos Aires, Argentina
Chief Creative Officer:Pablo Poncini
Executive Creative Directors:Juan Cruz Bazterrica, Guillermo Castaneda
Creative Team:Mart?n Alfred, Guido Barna
Account Director:Nani Faour Lucchese
Head Of Production:Gonzalo Calzada
Producers:Chary Ag?ero, Negro Iba?ez
Production House:Oruga Films
Directors:Javi Nir, Pablo Fischerman
Executive Producer:Ioni Borisonik
Producer:Ariel Fainholc
Editor:Andres Quaranta
Post:Santiago Travi
Music:Supercharango
Clients:Luciana Basello, Diego Regue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