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에서 담배를 피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담배는 몸에 너무 해롭지만 이들은 젊기에, 건강하기에 담배의 위험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NGO인 Society가 이들에게 담배의 위험성을 보여주기 위해 재밌고 멋진 아이디어를 실행했습니다. 담배에 불을 붙이면 붙일수록 드러나는 메시지를 함께 볼까요?
Advertising Agency: Publicis Visage, Kiev, Ukraine
Creative Director: Anton Savchuk
Head of the Creative Team: Artem Karelin
Art Director: Anastasia Roganova
Designers: Vadim Zabotin, Oksana Vovkovinskaya
Traffic Manager: Vika Kondratiuk
Published: Augus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