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운전 중 핸드폰 사용 금지 메시지를 담은 광고는 참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이 자동차 회사에서 집행한 공익광고였는데요. 이번엔 조금 의외의 회사에서 같은 메시지의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회사에서 집행한 광고보다도 서늘하게 다가오네요. 어떤 회사일까요? Wathan Funeral Home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john st., Canada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Angus Tucker, Stephen Jurisic
Creatives: S?bastien Lafaye, C?dric Audet
General Manager: Myl?ne Savoie
Account service: Ian Brooks, Cheryl McKenzie, Tamara Staines, Sasha Abrams, Sarah Ramage, Laura McLellan, Natacha Nicol
Producer: Kimberley Mullen
Production Artist: Ryan Thiffault
Senior Developer: Joshua Richards
Partner: Cieslok Media
Published: Ma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