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의 두 명물, 벤자민 프랭클린과 치즈스테이크. 많은 사람들이 이 둘에 대한 흥미로 필라델피아를 방문하지만, 정말 그뿐일까요? 필라델피아에서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히어로 영화처럼 도시 한 복판에서 싸우는 거대한 프랭클린과 스테이크. 그러나 정작 필라델피아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 둘보다 더 멋진 것들도 많기 때문이죠. 발칙해서 더 재밌는 필라델피아의 광고입니다 :)

Date: Jan 28, 2016

Agency:Red Tettemer O'Connell & Partners

Chief Creative Officer:Steve Red

Client:Visit Philadelphia

Executive Creative Director:Steve O'ConnellVP,

Group Creative Director:Todd Taylor

VP, Group Creative Director/Copywriter:Ryan Scott

Managing Partner:Carla Mote

Senior Account Manager:Erin Prosser

Account Manager:Michelle Mitchell

Producer:Nick Pitcavage

Production Company:Durable Goods

Client:Meryl Levitz

Talent:Ward Larkin, Jeff Wilkerson, Menah Kennedy, Chadwick Rawlings,BrookeBehmke

Director:Greg Bray

VFX:Alkemy

XEditorial:Chip Schofield

Music/Sound/Mix:Milkboy

Composer:Tommy Joyner, Jaime Lokoff

Audio Engineer:Cody Cichow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