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야리스크로스
2024.01.09 | 조회 93
Max
2024.01.09 | 조회 58
요기보
2024.01.08 | 조회 58
Havan
2024.08.19 | 조회 51
JauServeSupermercados
2024.08.19 | 조회 48
Jequiti
2024.08.19 | 조회 47
유니레버시프
2024.08.19 | 조회 42
브라데스꼬세구로스
2024.08.20 | 조회 37
Betvip
2024.08.19 | 조회 30
코카콜라퓨즈티
2024.08.23 | 조회 26
영화
2024.08.23 | 조회 29
비라모레티
2024.08.23 | 조회 27
네스프레소
2024.08.23 | 조회 27
코카콜라퓨즈티
2024.08.23 | 조회 37
우피찌
2024.08.23 | 조회 26
올드와일드웨스트
2024.08.23 | 조회 28
Coop
2024.08.23 | 조회 25
헤라
2024.08.23 | 조회 25
Segnoverde
2024.08.23 | 조회 29
보쉬
2024.08.23 | 조회 24
주소복사 주소복사
Birds Eye: iFreeze iSave
jhl1110 더보기
2015-04-17 00:00    조회 4570 / 덧글
Birds Eye: iFreeze iSave

 

요리 할때는 딱 필요한 만큼의 재료만 구입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남는 재료를 보관하거나 처리할때 애매한 경우가 종종 생기게 합니다.

요리에 필요한 소량의 재료를 냉동 판매하는 Birds Eye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Havas Worldwide, London, UK

Creative Director: Russ Schaller

Art Director: Andy Preston

Copywriter: Joe Williams

Agency Producer: Sam Myers

Director: Ben Gregor / Knucklehead

Producer: Sam Myers

Editor: Ten Tree

Post Production: The Mill

Sound Design: Grand Central

Birds Eye ·  요리 ·  냉동식품 ·  재료 ·  음식물 쓰레기 · 
닥터외트커
2024.01.12
소프롤레
2024.01.12
프리맨스
2024.01.12
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