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있는, 어떻게 보면 아주 섬뜩한 바이럴 광고입니다.
Febelfin은 벨기에의 금융연맹입니다.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별 의심없이 작성한 개인정보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 지를 알리고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이러한 바이럴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점쟁인줄 알고 신기하기만 했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포함하여 금융거래까지 이렇게 쉽게 알아낼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무서운 것 같네요 ㅇ_ㅇ;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