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샌드위치를 주문합니다. 그러다 남자는 매장 직원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 여자를 보기 위해 매일같이 가게를 찾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직원이 남자로 바뀌었고, 남자가 실망하려던 찰나 매장에 앉아 자신을 기다리던 여자를 발견합니다. 이는 '서브웨이'의 광고로, 샌드위치를 매개체로 삼은 사랑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mcnteam, Barcelona, Spain
General Direction:Emilio Vidal
Chief Creative Officer:Germ?n Riu
Art Director:Germ?n Riu
Copywriter:Germ?n R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