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rance: La Gomme à Màcher
한 여성이 비행 중 갑작스러운 기압의 변화로 귀에 물이 찬 것처첨 먹먹해지는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때 한 승무원이 다가와 탑승객의 증상 완화를 위한 달콤한 마카롱 맛이 나는 츄잉껌을 건내고 이내 탑승객은 통증이 사라져 만족해합니다.
La Gomme à Màcher 껌이 비행시 기압 변화에 노출되기 쉬운 귀를 편안하게 하여 즐거운 비행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BETC, Paris, France
Chief Creative Officer:Remi Babinet
Executive Creative Directors:Ivan Beczkowski, Jasmine Loignon
Creative Directors:Marie-Eve Schoettl, David Soussan
Creatives:Chloe Perignon, Chrystel Jung
Art Director:Nathan Brunstein
Director:Flaminguettes
Production Company: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