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ase : The Monster Fairy
여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집안을 꾸미는 중입니다. 완벽하게 꾸며진 집을 보고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딸이 와서 본인이 만든 장식을 트리에 올려놓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마음에는 들지 않은 것 같은데요. 딸이 거실에서 나가자 여자는 트리를 돌려서 딸의 장식품을 보이지 않게 숨긴 후 거실을 보며 흐뭇해하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예쁘게 꾸며놓은 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영상광고는 인테리어 소품 및 DIY전문업체인 Homebase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Atomic, London, UK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Dave Henderson, Guy Bradbury
Director: Andrew Gaynord
Agency Producer: Raluca Anastasiu
Account Management: Louise Rudaizky, Lisa Allen-st Hill
Production Company: Minds Eye
Production Company Producer: Max Yeoman
Media Agency: Havas Media
PR / Social Media Agency: M&C Saatchi Public Re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