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에 'There is a number of words to describe the human spirit.'라는 카피가 나옵니다. 이어 글자들이 모여 늑대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많은 늑대들이 죽어가고 있어 'WWF'에서 늑대를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마지막 'If we lose our wildlife, we remove what it means to be human.'카피처럼 우리도 동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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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or: Markus Lind
Art Director: Markus 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