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같이 시작이 됩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이되어 한 여성을 산책을 나가려고 합니다. 산책 중에 만난 사람은 살인자 였습니다. 여성은 무서움에 떨며, 거절을 하지만 남성을 계속하여 여성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Agence de la biomedecine'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동의의 원칙 및 거절의 표현방법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 DDB,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 Alexander Kalchev
Copywriter: Patrice Dumas
TV prod: Corinne Persch
Director: Steve Rogers
Director of photography: Nicolas Karakatsanis
Production: La Pac
Agency leads: Jean-Luc Bravi, Sebastien Genty, Isaure Goetz, Julianne Sanson Rib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