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집을 장만하려고 왔습니다. 부인은 꼼꼼히 살펴보지만 남편은 좁은 집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남편은 찬장을 열어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Tefal'의 조리기구가 수납이 잘되있는 것을 보고 만족을 합니다. Tefal의 기구는 수납이 편리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eacon Communications, Tokyo, Japan
Creative Director: Miki Shiraishi
Art Director: Ayumi Tanabe
Copywriter: Yusuke Ito
Agency Producer: Kozue Kimura
Agency Assistant Producer: Kohei Kobayashi
Director: Miki Magasiva
Executive Producers: Komei Otsuki, Peter Grasse
Producer / Assistant Director: Teru Haruta
Director of Photography: Ivan Kovac
Editor: Aki Mis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