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의 놀이기구가 평범하게 생기지 않았는데요. 아주 못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아이들 또한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인데요. 이 인쇄광고는 왕따에는 재미가 없고 두려움만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제작된 International Esperanza Project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El Taier, Guatemala, Guatemala
VP Creative: Victor Pardo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ulián Nuñez
Creative Directors: Fernando Reiter, James Pérez, Giuss Valle
Art Director: Giuss Valle
Photography: La Salvación Studio
Post Production: La Salvación Studio
Finalist Art: Jonathan Chafl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