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앞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 약국 앞에서 약을 파는 사람, 레스토랑 앞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경쟁자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통해 두통이 유발되는 순간을 보여주며, 두통을 빠르게 없애고 싶을 때 자사의 약을 먹으라는 메시지를 담아 표현한 Algafen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X3M IDEAS, Lagos, Nigeria
Chief Executive Officer: Steve Babaeko
Creative Director: Mike Miller
Deputy Creative Director: Anthony Wolve
Copywriters: Olumide Aganga, Kelechi Uduma, Sandra Igumbor
Art Directors: Abisoye Odewole, Promise Eventus, Femi Olotu
Illustrators: Olumaiye Aladeniji, Sodiq Sheu
Brand Managers: Vivian Obiano, Victoria Buz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