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밖으로 사람의 머리카락이 보입니다. 마치 사람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듯한 모습인데요. 이 인쇄광고는 기분 상하게 하는 trash talk은 그만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자사 쓰레기통의 깔끔한 사용감을 홍보하는 Vipp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Denmark, Copenhagen, Denmark
Chief Creative: Sebastian Jen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