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집안의 명예라는 명목으로 여성을 향한 '명예살인'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런던에서도 명예살인이 벌어졌고 사회를 큰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명예살인 반대 단체인 Karma Nirvana에서는 코스모폴리탄과 손잡고 명예살인에 반대하는 표지광고를 냈습니다. 담고있는 메시지를 200% 보여주는 훌륭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Karma Nirvana의 광고입니다 :)
Karma Nirvana: Suffocation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London, UK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ustin Tindall
Copywriters / Art Directors: Darren Keff, Phillip Meyler
Designer: Tim Fletcher
Photographer: Erin Mulveh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