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ual predators can hide in your child’s smartphone.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동, 청소년 대상의 성폭력 사건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 교육이나 처벌 기준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죠.
프랑스에서도 아동 성폭력 예방하기 위해서
Innocence in Danger라는 프랑스 비영리단체가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의 바지 주머니에 휴대폰이 넣어져 있네요.
근데 가만히 보니 주머니 속에서 성인의 손이 아이의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발전으로 스마트폰이 생겨남에 따라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성폭력 가해자들과 접촉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비주얼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네요!!
#Girl
#Boy
Advertising Agency: Herezie,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 Andrea Stillacci
Copywriter: Jean-Laurent Py
Art Director: Sébastien Boutebel
Photographer: Fabrice Robin
Retoucher: Fred Witzgall
Head of planning: Luc Wise
Print producer: Capucine Lhermitte
Art buyer: Johanna War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