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물병과 계란 포장지가 바다와 숲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비행기 바닥이 열리며 땅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전투기에서 폭격되는 폭탄과도 같아 보이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자연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전쟁 중의 폭탄과 같이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Greenpeace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Nitch Group
Creative Directors: Alejandro Junco, Mauricio Sanchez
Art Direction: Mauricio Sanchez
Copywriter: Alejandro Junco
Digital Artist: Maurcio Sanch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