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많이 피곤한지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품을 하는 입이 어쩐지 햄버거를 크게 한 입 베어 물 때와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늦은 시간, 졸음과 동시에 몰려오는 출출함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답은 24시간 McDonald's겠죠. 이 광고는 아르헨티나 McDonald's에서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알리는 McDonald's의 인쇄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Buenos Aires, Argentina
Chief Creative Officer: Pablo Poncini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Juan Cruz Bazterrica, Guillermo Castañeda
Art Directors: Andy Fernandez Bonaudi, Leo Rolim
Copywriters: Johanna Medina, Igor Moura
Photographer: Bob Lightowler
Digital Artist: Stru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