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닭, 사슴이 젖소 무늬를 하고 있습니다. 왜 젖소 흉내를 내고 있는걸까요. 젖소가 되고싶은 걸까요. 아마도 다른 동물들이 젖소를 부러워하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바로 젖소가 영양가 높은 좋은 사료를 먹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소가 되고 싶어한다' 는 광고 카피처럼 좋은 사료를 먹는 젖소가 부러워서 젖소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죠. 이 광고는 이탈리아의 사료업체 Nutristar의 광고로 자사의 제품이 영양가 높고 좋은 사료라는 점을 다른 동물들이 젖소를 부러워 하는 모습을 통해 표현한 인쇄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Auiki, Reggio Emilia, Italy
Creative Directors: Simone Galloni, Simone Risola
Art Director: Nausicaa Amovilli
Copywriter: Giulia Giordano
CGI / Photographer: Hyperactive Studio
Account Manager: Claudio Lacet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