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하라, 그리고 탐험하라'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21년 7월, 페루의 한 학생의 아이디어로 제작되었습니다. 사막과 길이 젖어 있는 녹지 그리고 설산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모습이 보입니다.
Jeep의 자동차는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 오프로드에 적합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어떠한 길도 잘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해왔는데, 이 학생은 그것을 좀 더 과장된 표현으로 더 확실하게 각인시키고자 하였습니다. Jeep의 차량은 어디든 갈 수 있으며, 그것을 타고 가는 여정이 곧 길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We go into any terrain and We make it 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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