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이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2022년 9월, 볼리비아에서 집행되었습니다. 영수증으로 만들어진 깁스를 팔과 다리에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보험이라는 것은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Santa Cruz는 이러한 보험의 역할을, 깁스에 사용되는 붕대 대신 '돈(경제)'을 상징하는 영수증으로 시각적 은유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Does it h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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