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등급의 강아지 음식'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23년 3월, 인도에서 집행되었습니다. 강아지들이 턱시도, 선글라스, 그리고 니트로 된 옷과 모자를 입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 사료 제조업 브랜드인 Blep은 훌륭한 품질의 사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키블 식단의 해로운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도 알리고 교육시키는 등의 사회공헌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기업의 가치관을 위해 좋은 품질의 사료에 대한 연구를 현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내가 먹을 수도 있겠다'싶은 사료에 보다 긍정적이게 되지 않을까요? Blep은 실제로 사람이 먹을 수도 있는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공정 과정에서 방부제 처리와 인공 향료를 제외하였고 비로소 '인간 등급'의 사료를 제조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좋은 품질의 음식이 곧 그들의 존엄성과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제품 자체로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