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에서 두부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냄비에 잘못 떨어뜨린 재료로 인해 두부가 만들어지게 된 것인데요. 레시피를 잘못 따라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 HEINZ 사의 토마토 케찹을 쓰라는 유쾌한 광고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크레페가 만들어진 배경도 예를 들었습니다.
Advertising Agency:Africa, São Paulo, Brazil
Chief Creative Officer:Sergio Gordilho
Creative Director:Sergio Gordilho
Copywriter:Tiago Abreu
Art Director:Linus Oura
Client Services:Paula Coelho, Luisa Vissotto, Barbara Sarquis
Media Team:Luiz Fernando Vieira, Rodrigo Famelli, Gabriel Roveri
Illustrator:Mathiole
Production:Carla Lustosa, Edson Harada
Art Buyers:Carmen Castillo, Natasha Graz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