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Ballon animals
펭귄, 원숭이 등 풍선으로 만든 다양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풍선으로 만든 귀여운 동물들은 옷핀과 라이터, 낚싯 바늘 위에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모습이네요. 이는 세계자연기금(WWF)의 광고로,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들이 쉽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Miami Ad School/ESPM, Sao Paulo, Brazil
Creative Director:Ale Torres
Art Directors:Thomaz J. Marsiglia, Adriano Tozin, Bruno Giuseppe, Gabriel Gakas
Copywriter:Eduardo Chaves
WWF: Ballon animals 2017.06.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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